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으로 가득찬 삶.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8-10 조회수2,140 추천수1 반대(0) 신고

 


"사랑으로 가득찬 삶."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사랑으로 가득찬 삶.]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편지 에서)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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