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8-08-13 조회수1,364 추천수1 반대(0) 신고

얼버트 아인 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을 보면 동일한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똑똑하다는 것, 물리학을 전공하였다는 것, 그리고 이 두 사람으로 인해서 물리학을 Phase 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 둘은 무신론자 입니다. 이들은 종교 특히 주님의 실체에 대하여서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이지만 이들은 주님을 부인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죽으면 죽었지 자신은 주님의 실체 혹은 내세에 대하여서 전혀 인정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이지요 ..세기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천재 과학자의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면 사람들은 주님을 믿을까요 ? 시류에 흔들리고 뿌리도 없이 이리왔다 저리왔다 하는 것이 일반인들입니다. 그러니 신은 없어 하면서 같이 편승하여서 흔들릴것입니다. 2000년전에 주님은 강생하시어서 그리고 수고 수난을 당하시고 그리고 십자가에 죽음을 당하시고 그리고 십자가에 못이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논리로 혹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인간의 머리로 사람들을 교육하거나 혹은 당신이 기적을 행하시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느님과 일치하여서 당신의 행동에 앞서 항상 하느님의 뜻을 문의하였고 당신이 그분의 뜻에 따라서 한발짝 한마디 이것은 자신의 개인적인 것으로 나온것이 아닌 하느님과 하나되어서 나온것이지요 ..너무 논리적이거나 혹은 너무 똑똑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있는 그데로 들려주신 분이 주님이셨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있는 그데로 행하신 분이 주님이시지요..그런데 2000년전이나 혹은 현 시대가 왜 주님을 부인하는지 ? 본래 그분은 계셨고 그리고 지금도 계시고 그리고 과거도 계셨고 미래도 계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유한한 존재라고 믿고 싶어 합니다. 인간들이 영적인 존재와 육적인 존재 중에 영적인 존재는 부인하고 육적인 존재만 인정하려는 마음이 유한적인 존재로 국한시키는 것이지요..눈에 보이는것, 만져 볼수 있는것, 감각할수 있는 것 ..이것을 논리적으로 쌓아서 무엇이 나올수 있는 결과물 ..그것을 인간의 눈으로 증명할수 있는것 ..이것이 육적인 존재의 논리이고 그리고 유한론일것 같습니다. 이런것이 시작이 되어서 주님을 부정하고 그러는 것이지요..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런 영적인것이 집대성되어서 인간의 행동의 동기가 되고 인간의 움직임의 힘이 되는 것이지요 .. 그것이 집합이 되어서 행동의 결과가 나오는 것이고 그것이 비로소 눈에 보이는 것으로 결과가 도출하는 것이지요 ..주님의 실존의 질서가 이미 동작하고 있고 그리고 그것은 항상 근원에서 파형을 발생하고 그것이 우리안에서 움직이고 있고 그것이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영과 육의 경계면을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수 있도록 주님은 길을 만들어 주셨고 그것을 보여주신것이 부활이라는 사건을 통하여서 분명히 보여주신것이지요 .. 나의 눈이 육적인 눈만 보인다고 하여서 또 다른 세계, 영적인 것을 부인하여서는 않되는 것이지요 ..더욱 더욱 나를 비우고 주님이 나에게 오심을 청해보세요 ..나의 육적인 눈의 넘어에 영적인 눈을 뜰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여야겠습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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