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식이면 좋겠건만 제동이 많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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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8-17 | 조회수1,31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0180817(금요일) "하늘식이면 좋겠건만 제동이 많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나서, ‘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태오 19,4~6)” 아빠엄마는 아기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런 말 하지 맙시다. 아기는 자라면서 아빠와 엄마를 하늘과 땅, 밤과 낮으로 쉽게 배워요. 하늘 무너지고 땅만? 밤만 있고 낮은 없고? 하며 심리불안 걱정하죠. 그저 하늘식으로 표현하면 좋을 말을 세상식으로 말해 힘들게 합니다. 남녀 서로 좋아하는 결혼 자연 하늘식이면 좋겠건만 제동이 많습니다. 세상식으로 재산 학벌 몸매 이것저것 재는 결혼이라도 불확실 합니다. 오늘 환호송:하느님말씀 사람의 말로 말고 하느님말씀으로 받아들여라. http://3217a.kr에서 인터넷교리 후 ‘ 3217d.kr 결혼성공’도 만들었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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