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8-08-20 조회수1,513 추천수1 반대(0) 신고

마르타와 마리아의 복음일화를 보면 오늘 복음과 동일한것을 하나 발견합니다. 마르타는 예수님 일행을 대접하기 위하여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마리아는 언니가 열심히 일하는데 돕지 않고 그냥 주님 옆에서 주님의 말씀만을 열심히 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르타는 예수님께 이런 청을 하지요 주님 마리아가 저를 도울수 있도록 말한마디 하여주세요 ..그런데 주님은 이런 마르타에게 이런 말을 하시지요..마르타 필요한것은 단 하나이다..주님과 같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지요 ..그런데 이 말을 마르타는 알아 들었을 것인지 아니면 모르고 그냥 지나가고 있는지 모르지요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청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서 대단한것으로 자신이 자신을 평가합니다. 난 모든것을 지키고 그리고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를 당신의 제자로 맞아주세요..그런데 만일 주님이 이사람을 받아주였다면 어찌되었을까 ? 아마도 그는 주님의 말을 않듣고 자신이 잘난데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렇게 하여서 공동체에 해를 끼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자신을 평가하고 정당성의 부여를 자신이 하기 때문이지요 정당성은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실상 그리고 모든 계명보다 중요한것은 주님과 같이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주님의 것으로 체워지는 것이 다른 어느것으로 자시의 것을 체우는 것보도 더 크고 중요하지요 ..그것을 물어본 것입니다.. 너가 나의 제자가 되려면 너의 모든것을 버리고 나의 것으로 체워야 한다 그것이 가능하겠니 물어보신것이지요 거기서 신앙의 중심이 분명히 보여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젊은이는 돌아갑니다. 우리에게도 물어보십니다. 나냐 혹은 세상의 것이냐 ? 우리는 분명히 대답을 해야 합니다..주님입니다. 주님!!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