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23♣,하느님의 초대장은 유효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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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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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23 | 조회수1,615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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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8월23일 목요일 복음묵상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마태오22.5) 우리는 기회라는 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성패의 유무에 대해서 우리는 곧잘 기회라는 단어를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왕은 아들의 혼인잔치에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매순간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으로의 초대이지요. 하지만, 다행히도 각자의 삶이 다할 때까지는 하느님의 초대장은 유효합니다.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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