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8-08-28 조회수1,476 추천수1 반대(0) 신고

매주 일요일과 평일에도 미사 참례를 합니다. 하면서 한가지 저도 소망을 합니다. 소망은 이것이었습니다. 신부님들도 오늘 나오시는 예수님과 같이 되먹지 않은 신자들에게 욕을 시원하게 하셨으면 합니다.제 묵상글을 읽고요 ..속으로 시원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주님이 오늘 바리사이에게 욕을 하십니다. 욕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속으로 우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지요 저러면 않되는데 ..그러면 그들이 어찌되는데 그런마음으로 하신 말씀이지요.. 부모가 자식에게 매를 들면 그 부모님은 가슴이 찟어지도록 아프지요 그래도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자식을 위하여서 하시는 것이지요 ..꼭 해야하는 것이기에 ..그런 마음으로 주님은 오늘 당신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바리사이에게 재발 그러지 말아라 그러면 너 어찌된다 그런 마음으로 주님은 말씀하시고 그리고 그들의 회개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다시금 부모님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내가 부모님에게 잘못한것은 없는지 그런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을 해아려보았으면 합니다..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선한 당신의 눈을 바라보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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