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30♣ ‘깨어 준비하는 삶’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
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08-30 | 조회수1,519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2018년8월30일 목요일 복음묵상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마태오24,46) 예수님께서는 늘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종이 주인의 마음에 드는 종이겠느냐고 물으십니다. 우리의 삶을 나그네의 여정으로 이해하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내주신 숙제는 무엇이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이루어야 할 사명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복음은 언제나 간단명료한 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좋은 일, 옳은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의지만으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다할 때까지 잘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합니다.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