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0(목요일)

"하늘초점인생 살기로 마음정한 신앙인"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마태오 24,48~51)”

죽음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속세생활만 계속 전념?

망합니다.

죽음은 언제 올지 모르니

항상 하늘생활에 초점 맞춰

세상생활 해야죠.

세상에 뼈저리게 외치고

외쳐야 한다고 반성하며

선교중요성 외칩니다.

죽어 처단되면 위선자들과 같은

지옥행임 예수님은 분명히 밝혔습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은 세상초점인생

살기로 마음 정했다는 것이고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늘초점인생

살기로 마음 정했다는 말입니다.

죽음과 삶의 영역을 자유로 왕래하신

예수님 외엔 하늘 입국 못시켜요.

영원불변한 진리는 하느님말씀

예수님뿐이심

인터넷교리가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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