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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나라 수문장님 말씀)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8-31 조회수1,557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0831(금요일)

하늘나라 수문장님 말씀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마태오 25,10~13)”

하늘나라에서 등불 켤 기름

내 영혼 등잔에 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이 더디 오려니 하거나 하늘나라

없다거나 끝이란 생각 큰일 나죠.

예수님의 오늘 성구통한 가르침은

하늘나라 수문장님 다운 말씀입니다.

하느님 가르침 사랑하고 그 약속을

갈망하는 가톨릭 신자들 참 멋져요.

모든 게 변하는 이 세상에서도

참 기쁨이 있는 곳에 마음 두고 사니까.

그러니까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어찌해야 되는지 신자라면 잘 압니다.

하늘나라 내 고향 뜻 맞춰

세상 운영할 신앙인들이 점점 많아져야지요.

현재 성당 예비자교리 방식은

걸림돌 많아 인터넷교리를 준비했답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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