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수요일)

주님 뜻 이뤄지도록 함께 선교하며 살기로.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루카 4,42~43)”

오늘 우리 신자들의 자세가

예수님 시대의 군중과

같지 않길 바랍니다.

그때 군중은 예수님께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달라고 붙들었다는 겁니다.

오늘도 우린 예수님께 하실 일

하지마시고 우리 곁에

계시라 안하나요?

우리중심으로 세상서

편히 살게 우릴 지켜달라는

기도만 하지 않나요?

예수님은 그런 기도 아랑곳없이

하늘 기쁜 소식

선교시도 하실 겁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 주님뜻

이뤄지도록 함께

선교하며 살겠다해야죠.

우리나라 모든 종교가 소극적

민속신앙에 깊이

물들어있어 큰일입니다.

가톨릭신앙인들이 이점에서

헤어나시게

인터넷교리는 깨우치려 합니다.

***아래의 심볼과 글들을 클릭해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