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일요일)

훌륭하신 걸 안 사람도 훌륭해요.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알렸다.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라서 말하였다. ‘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마르코 7,35~37)”

예수님보다 훌륭한 사람 찾지도 않고

예수님께 놀라지도 않는 속세인들.

예수님이 훌륭하다고들 하니

성경을 읽어가며

그 훌륭한 점 찾아봐야죠.

예수님이 훌륭하신 걸

안 사람은 훌륭합니다.

유유상종 신앙인이니까요.

세상 물질위주 인간들게

몰려 죽어 고향갈 일 잊고

돈만 좋다는 사람들.

영혼의 귀 못 연 자신들은

훌륭함 고사하고

미숙아들이라고 자백해야죠.

모르고 탄생한 물질세상서

영원세상 알고 떠나라는 게

죽음의 뜻입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나라 배워 살아야

영원 하늘나라 듭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자는

주님의 인류구원 탐구가

인터넷교리랍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