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어떤이는 파도를 보며 절망하고
어떤이는 등대 불빛을 보며 희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백번째 "그림과 묵상"을 올리며 시즌1을 마무리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시즌2로 꼭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