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군중에게 예수님이 오신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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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9-11 | 조회수1,31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018011(화요일) 군중에게 예수님이 오신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루카 6,17~19)” 군중이 예수님께 손대려고 애쓸 정도로 예수님은 이미 유명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힘이 나왔으며 질병도 고치고 더러운 영들이 도망갔습니다. 지금도 성당미사 때 성체 모시려고 사람들이 몰려와야 정상이라봅니다. 가톨릭에서 제일 중요한 건 미사 핵심인 성체 예수님을 모시는 겁니다. 군중이 주님께 찾아가지 않고 세상곳곳 군중에게 예수님이 오신답니다. 예수님 모시고 속세 휘말린 몸 맑게 헹궈 새 삶의 한 주간 준비합시다. 예수님 모시고 하늘 중심 기도인 인격적 대화 나누면 우리가 변합니다. 속세 욕심보다 영적기쁨 감사할 주님의 날임 인터넷교리로 깨달읍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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