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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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9-23 | 조회수1,5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배우라는 것이다. 첫째, 물은 유연하다. 네모진 모양이 되고 세모진 모양이 된다. 어느 상황에서나 않으면서 순응한다. 둘째, 물은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 골이진 곳을 따라 흐르며 목마른 사슴의 용트림하면 산을 무너뜨린다. 셋째,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곳으로만 흐른다. 낮은 곳으로 흐르다가 물이 드넓은 바다이다. 사람도 이 물과 같이 모나지 않고 유연하게 너그럽게 포용하고 정의 앞에 용기 있게 대처하며 숙이는 것처럼 겸손 하게 현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 "가족분들과 친지분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 추석 명절 되세요." ♡마리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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