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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 향한 진화가 없다면)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9-27 조회수1,252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0927(목요일)

하느님 향한 진화가 없다면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루카 9,7~9)”

헤로데 영주가 요한을 죽이고

예수님을 두려워하면서 만나려 합니다.

만나면 뭐하게요.

아예 못 나타나게 다시 죽이려는

속셈이었을 테지요.

헤로데 영주 그 어떤 독재자도

다 사람이라 태어났다 갈 존재들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일 권한있다 주장하면

개미 벌 만상이 죄다 비웃어요.

태양아래 무엇이 새롭다 해도

우리이전 옛 시대에 이미 있던 것입니다.

인간들이 하늘나라 하느님 향한

진화가 없다면 사라져 가는 풀과 같죠.

코헬렛은 하느님 외에는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했어요.

누구나 예수님을 믿어 인생진화를 바라면

인터넷교리 꼭 배워야합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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