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8(금요일)

세상 지배자들이 하늘 지배자를 죽일 때

“예수님께서 다시,

‘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 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 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 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루카9,20~22)”

베드로는 학력은이 없었겠죠.

성경에 학업 사항 없고 그냥 어부였지요.

베드로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그리스도라 인정하지만 감성일 뿐이었죠.

예수님의 설명을 듣고 매우 놀랐을 테고

얼떨떨 갈팡질팡 했을 겁니다.

세상 지배자들이 하늘 지배자

예수님을 죽일 때에 그걸 깨달은 겁니다.

베드로는 지도자 정치인들의

꼼수를 보았고 예수님만이 진리임 알았죠.

유태인들은 주님이 부활하리라는 건

상상도 안했고 지금도 부정합니다.

베드로는 유치한 세상방해 짓밟고

당당 도도히 예수부활을 알렸습니다.

이처럼 당당해진 베드로와 같은 믿음

가지려면 인터넷교리 배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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