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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가장 작고 낮은 사람이 가장 높은 자)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0-01 조회수1,633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1001(월요일)

가장 작고 낮은 사람이 가장 높은 자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루카 9,46~48)”

눈치 빠르시고 제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아시는 예수님이셨습니다.

가장 작고 낮은 사람이

가장 높은 자라는 하늘 뜻을

설파 하셨습니다.

오늘은 자신을 낮은 자로 기쁘게 사신

성녀 소화 데레사의 축일입니다.

1929선교의 수호자.

1997년 이번엔 교회 학자로 선포했습니다.

15살에 가르멜 봉쇄수녀원에 들어가

24살에 결핵으로 선종하였습니다.

신앙 안에 삶을 깨달은 24살의

데레사 같은 경지의 사람 왜 없을까요.

교만 자만 첫째 재물 부자 경쟁하는

사회를 어른들이 만들어 놨잖아요.

20대여성만도 못한 우리자식들 살리려면

인터넷교리로 함께 깨달읍시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화면바로가기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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