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7♣부부(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
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10-07 | 조회수2,096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2018년10월7일 연중 제27주일 복음묵상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코10,7-9) 오늘 읽히는 이 구절들은 혼배미사 때 복음으로 읽힙니다. 오늘은 묵상 대신 여러분께 숙제를 드리고 싶습니다. 1. 배우자가 가장 좋아했던 일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십시오. 사진 말: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