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청하여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8-10-11 조회수1,666 추천수2 반대(0) 신고

저는 많은 도전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도전중에 가장 무모한 도전이 지난번 박사 도전이었습니다. 특허일이라는 것이 분석하는 것이어서 특허의 청구항과 동일한 것을 찾아서 이것을 대비하여서 권리를 죽이는 작업을 하는 것을 주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특별한 기술이 요하는 것도 아니고 나이차면 젊은 사람이 들어오면 나가야하는 것이 특허일의 특성입니다. 그런면에서 걱정이 되어서 공부를 시작한것이 박사공부였습니다. 전자공학 박사가 되겠다고 원서를 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입니다 원서만 받아들이겠다는 것입니다. 합격은 보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역시나 였습니다. 서로가 책임 전가하다가 이상하게 합격을 한것입니다. 지도 교수님은 저를 보기를 사람으로 보지를 않고 이상한 사람 처럼 바라보았습니다. 1년동안은 인사를 하여도 인사를 받지 않고 외인 취급을 하였습니다. 저가 필요해서 온곳이 박사과정이었고 그래서 줄기차게 교수님에게 인사를 하고 그리고 자주 찾아 가뵈었습니다. 급기야는 대구까지 내려가서 공부를 한것입니다. 실력은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출근은 항상 9시 전에 출근하고 교수님보다 항상 먼저 출근하여서 교수님에게 인사를 하고 그런 생활을 줄곧 해왔습니다. 그러니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하셨어요 성실한 친구야...그리고 나서는 아시다 시피 박사를 받고 나왔지요 .. 세상이나 믿음이나 동일한것은 있는 것 같습니다. 성실함 입니다.기도도 성실하게 기도 생활하면 언젠가는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될때까지 항구하게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악한 마음의 기도가 아니면 주님은 우리를 파아란 풀 밭으로 우리를 인도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항상 주님 얼굴 마주하며 항구성을 가지고 기도를 하면 주님은 우리를 우리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주실것입니다..주님 당신 뜻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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