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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의 일용할 양식 /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0-12 조회수2,039 추천수2 반대(0) 신고

 



우리의 일용할 양식 /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우리의 일용할 양식

그것은 부엌이나 화덕에서

만든 빵이나 음식이 아니다.

그런 빵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한 매우 필요한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의 일용할 양식은

우리의 사명의 일을

날마다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임무를 다하는 것이

우리 하루의 기쁨이기 때문에

하느님께 그 일용할 양식을

주시기를 청하는 것이다.

(CPT)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많은 신자들이 영성체하면서

제대를 향해 절을 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즉 영성체를 하면서는

제대를 향해 절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하느님을

내 몸 안에 모셨기 때문입니다.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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