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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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8-10-13 조회수2,206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을 처음 접하면서 두가지 상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는 장대 높이 뛰기 선수인 이신 바야바 선수가 떠올랐습니다.  다른 하나는 과연 주님이 나에게 사명을 어떤 형상으로 나타낸다면 어떤 모습일지 ? 각자에게 주님이 부여하신 소명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제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신부님으로 혹은 수녀님으로 어떤 이들은 봉사하는 이들의 모습으로 어떤 이들은 레지오 마리아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불쌍한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곳에 손으로 역할을 할것이고 그리고 희망을 전달하는 케리어 역할하는 것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밤으로 낮으로 활동할것입니다. 그러면 저에게는 어떤 것을 요구하실지 묵상하여 보았습니다. 새벽녁..밤이 어둑어둑하고 가장 어두운 밤에 별빛같은 존재가 혹 나에게 주님이 부여하신 소명이 아닐지 묵상하여 보았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이신바야가가 떠올랐습니다. 이신 바야바는 러시아의 장대 높이 뛰기 선수인데요 그녀는 장대를 가지고 도움을 닫고 그리고 자신의 전힘을 다해서 달려갑니다. 그리고 어느지점에서 장대를 놓고 그것의 도움으로 문턱을 넘어서는 것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면 그러면 금메달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순위에서 밀려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하늘나라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도 어떤 기준에 도달하기 위하여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것이 아닌지 묵상해 보았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이 당신일을 하고 계신데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지요 당신을 낳아서 기른분은 얼마나 행복하냐고 물어보는 것이지요 이런것이지요 교황님이나 혹은 신부님이나 추기경님이나 수녀님이나 이런분의 부모님은 자식이 유명한 분이기에 천국으로 가는 것을 당연하다? 하물며 주님과의 친족관계인이들은 당연히 ? 영광이긴 영광이지만 그러나 그분들도 주님과 동일하게 당신 역할을 해야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수 있다는 것이지요 ..주님을 보세요 주님은 하느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모든인간은 따뜻한 공간에서 아이를 낳는데 주님은 그것도 마굿간에서 그 밤에 추운 공간에서 그것도 소나 염소 먹을 통안에서 낳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삶은 평탄하였나요 ? 아버지의 직업이 목수임에 미루어 보아 그리 넉넉한 삶은 살지 못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당신의 공생활 중에는 항상 당신을 죽이려는 적대 세력에 항시 감시를 받으셔야 했고 그리고 당신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기 위하여서 당신 친히 십자가를 지고 가셨으며 못이 박혀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시고 임종하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당신도 메시아임을 증명하기 위하여서 십자가의 죽음과 그리고 부활로서 당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눈으로 보여주신 분입니다. 당신의 구원 계획을 당신 몸으로 보여주신 분이 주님이시지요 ..이와 같이 주님도 당신에게 부여받은 소명을 몸으로 보여주셨는데 예외가 있을 수 있나요 ? 만일 예외를 찾는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주님으로 부터 벗어나겠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십자가의 무계가 다를 뿐이지 우리 모두에게 요구되는 십자가는 동일한것이고 그리고 그것을 열심히 질머지고 가는 것이 정석이지요.. 천국가는 것은 동일한 방법을 요구합니다..자신의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는 것밖에는 답이 없어요 ..묵묵히 질머지고 가야겠습니다..오늘도 질머지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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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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