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

주님 은총 안에서 ~ 모든 분과 함께

안녕하십니까.

처음 문제가 시작되었을 때 여러분 안에 모신 분의 어떤 섭리이실지 모르니 조심스럽게

기다리자고 이야기하였었는데

서로 공동체를 위한 정의였다는 것이 구름 속에서 나오는 가을 하늘처럼 드러났다고 느

껴집니다.

두루두루 살피지 못하고 앞으로 나가느라 부족한 부분, 찾아주신 분들께 고마움 전하며

앞으로 더욱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반성하고 새롭게 노력하겠습니다.

빛나는 마음으로 문제 조율하시느라 귀한 시간 내어 애쓰신 분들께도 고마움 다시 한번

전합니다.

그리고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지켜보시며 배려하시고 접어주신 모든 분께 고마움 드리며

부활하신 예수님 축복 더욱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