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금요일)

죽음은 압니까? 모르죠!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루카 12,3~5)”

두려움 무서움 겁

공포 괴로움 이런 게 뭘까?

끝은?

왜 이렇게 느끼나?

그럼 즐거움 기쁨 고마움

이건 또 뭐고!

끝이 뭔가? 왜 이렇게 느끼나?

이런 것들의 크기 질 무게는

또 뭐고 사람만?

동물도?

식물 광물은 또?

이런 것들 돈이나

사랑으로 해결되나요?

간단하죠!

죽음 삶 문제겠네요.

그럼 삶은 안다 칩시다.

됐고, 죽음은 압니까?

모르죠! 그럼 죽음이네요.

죽음 후 상황은 예수님만이

훤히 꿰고 계신 초월자시니

사후를 배우죠.

죽음 확실하고

사후상황 꼭 알아야죠.

사후 모르고 살면 영물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초월인이므로

인터넷교리로 세상만물

우주하늘 정리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