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민심이 천심 아니고 지심 되어가는 속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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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0-25 | 조회수1,93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0181025(목요일) 민심이 천심 아니고 지심 되어가는 속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루카 12,51~53)”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라고 하면서 저는 머리가 띵합니다. 전쟁과 평화를 겪으며 산 게 권력 재물 욕심이었지 평화 아니었거든요. 세상평화는 정치 전쟁 권력 투쟁에 이겨서 얻는 걸로만 생각 하더군요. 예수님 평화를 알리는 게 선교인데 세상은 하늘평화 뭔 소리냐 하네요. 지는 게 이기는 거란 말이 귀에서 가물가물한 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민심이 천심 아니고 지심 되어가는 속화 현상 속도와 확장이 빠릅니다. 마귀들에게 몸도 마음도 준 사람들이 자유 평화라며 법 남용 많습니다. 하늘평화 전하는 일 매우 시급하니 인터넷교리 다단계선교 시작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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