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1(수요일)

세상서 잘난체하면 하늘선 괄시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러나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루카 13,28~29)”

하느님 나라 잔칫상에

자리마련 않고 찾아갔다 울며

이를 갈지 맙시다.

불의를 멀리하고 꼴찌 되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안전할 겁니다.

그래야 하느님이 상대해 주시지

세상 잘난 체한 건

하늘서 괄시받아요.

하느님은 자녀 삼을 대상을

전 인류로 보셨지

작정하신 선민 없습니다.

이스라엘 인들은 자기 민족을

자화자찬하며 하느님의

선민이라 했지요.

그러면서 세상 우쭐거리며 살았지

하늘 식으로 겸손히 살지 못했습니다.

세상서 첫째 됐다

하늘서 꼴찌 되지 말고

세상서 하늘꼴찌로 사십시다.

유한한 것보다 무한한 것 바라며

하늘꼴찌살기

인터넷교리로 배웁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