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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은 필연인 죽음대비 양보 없다합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1-07 조회수1,979 추천수2 반대(0) 신고

 


20181107(수요일)

예수님은 필연인 죽음대비 양보 없다합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루카 14,26~27)”

필연적으로 내포된 것과

우연 자유 의무화한 규정 등

구별해야 됩니다.

필연과 우연 속에 태어난 인간들은

자유와 의무로 엮고 엮이며 삽니다.

이런 필연 우연 자유 의무란 단어들에

헷갈리며 성공과 실패를 맛보죠.

하느님과 인간은 필연관계라고

예수님은 선교최우선에 강조하셨습니다.

종교는 자유라며 우연히 믿는 거고

의무라니까 지킬 뿐 별거 아니라니!

이게 사람들의 주장이고 예수님은

필연인 죽음 준비 양보 없다 합니다.

죽였지만 살아나신 후 그대로 귀천해

계신데 무슨 딴 말에 휘말립니까.

두말 말고 예수님 편에 스셔야죠.

인터넷교리는 그 필연인 죽음준비죠.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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