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가톨릭인간중심교리(22-4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1-09 조회수1,550 추천수1 반대(0) 신고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2. 원수·증오심·용서
22-4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
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마태 5, 43-46)." "… 그러나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 27-36)."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루카 6, 37)."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마태 18, 21-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