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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만의 문제..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1-10 조회수1,718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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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의 문제..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교만의 문제]

소련의 반체제 인사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교만은 돼지의

비계와 같이 인간의 마음에서

자란다고 했습니다.

교만은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만은 고집이 센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만은 거만한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D.L. 무디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느님은 교만에 가득 찬 사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는 매일 매일 나 자신을 죽이고

내 생활에 아무런 방해 없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나의 방법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분노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나의 '교만'

죽여야 한다고 마음으로

되뇌이곤 합니다."

겸손의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필립 브룩스는

겸손한 자가 되는 방법은

자기 자신보다 더 작아질 때까지

낮아지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어떤 다른 더 큰 본성에

대항하여 서 있다면

큰 본성을 통해 진실로

작은 것이 무엇인가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나 자신이 겸손해질 때,

그리고 나의 삶을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할 때

놀랍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비록 모든 과정이

힘들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데니스 & 바바라 레이니)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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