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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73) ’18.11.19.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11-19 조회수1,449 추천수3 반대(0) 신고

 

 

끊임없이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자비를 비는 “예수의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며,
모든 것을 내 마음 내뜻대로 하지않고 주님께 주도권을 내어드리고 주님의 뜻을 기다려서 주님의 뜻만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예수의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여, 하느님의 아들이시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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