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 예수님 앞에서 ‘종교자유!’라 외치다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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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1-19 | 조회수1,38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0181119(월요일) 하느님 예수님 앞에서 ‘종교자유!’라 외치다간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루카 18,39~41)” 책임 없는 자유와 책임 있은 자유, 울타리 내와 밖의 자유가 있지요. 조용하라 말리는 자유 보게 해달라 외치는 자유 두 가지 현장이었죠. 조용하라고 막은 자들 거부하시고 되려 외치는 자유를 받아주십니다. 최초 인간은 욕심의 자유로 하느님과 멀어졌고 하늘나라 쫓겨났지요. 영역안의 권한과 영역밖의 책임과 직결된 양면성 자유란 걸 압시다. 종교자유는 세상 울타리 내에서이고 세상 울타리 밖에서는 없습니다. 하느님 예수님 앞에서 ‘종교자유!’라 외치다간 냥 영멸로 쫓겨납니다. 세상자유 그위에 계신 하느님 절대 믿음대상 인터넷교리로 배웁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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