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2(목요일)

예수님의 성탄과 엮여진 내 생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 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루카 19,41~44)”

필연적으로 아니 당연히

알아야할 걸 외면하면

그 대가를 받아야합니다.

구약성경을 제대로 잘 이해했다면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했었습니다.

우리도 신약성경을 외면하고 살면

예수님의 호된 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특히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실제사건이 죽을 인간들에게

알려졌잖습니까.

성탄이 있었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이어진 예수님의 일생 말입니다.

알건 모르건 예수님 성탄과 엮여진

내 생일 관련 없다면 생일 사용금지!

누구나 자기와 엮여진

예수님의 일생 참뜻 무관심

외면하면 천벌 당연!

부모님 모른다고

부모님께 자식이 대들면 천벌!

인터넷교리로 깨우쳐요.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