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1-23 | 조회수1,44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18년 11월 23일 (녹)
☆ 위령 성월
♣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골룸바노 아빠스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천사의 손에서 두루마리를 받아 삼키고, 다시 예언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 파는 이들을 쫓아내시며, 성전을 강 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시작하시며,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17
나비 둥지 !
차가운 날씨로
보이지 않던
나비 무리
무성한 대밭
근처 들었다
날아 올라
주님 은총의
진리 평화
초록 댓잎
보금 자리
날갯짓 하여
따뜻이 꾸미고 있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