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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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1-29 | 조회수1,53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8년 11월 29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대바빌론이 무너졌다는 천사의 소리와 하느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는 소리를 듣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적군에 포위되는 징벌의 날에, 사람의 아들이 구름 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복음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 다.> 왔음을 알아라. 21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23 불행하여라, 그 무 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칼날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 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람들이 볼 것이다.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23
새꼬막 !
그치지 않는
파도 물결로
다듬 어진
모래펄 속이
새꼬막 사는
믿음 희망 사랑
생활 터전
기왓등 입은
순백 마음
드넓은 바다
향기 듬뿍
머금고 있다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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