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예전에 연구소장님으로 모시던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정년 퇴임을 하시고 나서 하시는 것이 작은 중소기업에 가서 사람들에게 경영자문을 해주고 그리고 돈을 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한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한 천명의 명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분들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매주 칼럼 비슷한 것을 보내주십니다. 저에게도 매주 보내주시지요 ..그런데 매주 제목이 매번 달리하여서 보내주세요 .. A4용지 5매 분량을 보내주세요 ..그것도 매주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분을 보고 놀랍니다. 성공이라는 것이 특별한것이 아니라 항구성이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항구하게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나를 관리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것 같습니다..돈을 많이 벌었다고 아니면 어떤 지위에 올랐다고 혹은 명예를 얻었다고가 아니라 항상 주님과 같이 있다는 것이 우리 신앙인에게는 진정한 행복이고 진정한 천국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오늘도 주님과 같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