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월요일)

예수님이 감탄하시며 칭찬하신 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마태오 8,5~7)”

로마 군인대장이 종의 중풍을

고쳐달라며 왕림보다

말씀만 해달랍니다.

애정의 마음과 절대적 믿음에

예수님이 감탄하시며

칭찬하신 점입니다.

이처럼 사도들 성인들

순교자들에 대해서 예수님은

감탄하셨을 겁니다.

하느님 말씀 예수님을

진리로 믿는 신앙인들은

하늘의 감동대상입니다.

주님의 제자도 아니고

신앙고백도 안했던 이방인이

칭찬을 들었습니다.

오늘도 신자들의 생활을 보고

공감하신 분들은

어쩜 칭찬 들을 겁니다.

신앙인들이 말로

꼭 설득하지 못하더라도 생활로

이웃설득하면 됩니다.

속에서 우러나온 깊은

신심생활 인터넷교리로

터득하면 선교사 됩니다.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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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