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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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2-03 | 조회수1,57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백)
☆ 대림 시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은 1506년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 하비에르성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하다가 만난 이냐시오 성인의 영향으로 수도 서원을 하였다. 1537년에 사제가 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예수회 첫 번째 회원으로 자선 사업에 헌신하였다. 그 뒤 그는 인도와 일본에서 열정적인 선교로 많은 이를 교회로 이끌었다. 중 국 선교를 위하여 중국으로 향하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1552년 12월 중국 땅이 바라보이는 상촨섬에서 선종하였다. 수많은 위험과 역경을 딛고 먼 거리를 여행하며 선교에 헌신하였기 때문이다. 1927년 비오 11세 교황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을 아기 예수의 데레사 (소화 데레사) 성녀와 함께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모든 민족들이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밀려드는 환시 를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한호송 시편 80(79),4 참조 구원되리이다.
복음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하였다. 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 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 을 하라 하면 합니다.” 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27
회색기러기 !
사계절 날씨
빛과 그늘
변화 무쌍
날개 두르고
먼먼 하늘
날며 오가는
기러기 무리
합창 으로
부르는 노래
주님 은총의
진리 정의
평화 행복
기쁨 온 누리
나르고 다니나 싶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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