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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고기 술 먹이며 돈 써대며 됐다고들 하네요)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04 조회수1,578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1204(화요일)

고기 술 먹이며 돈 써대며 됐다고들 하네요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루카 10,22~24)”

이젠 예언자들 예언도 제자들의

기록도 읽고 믿을 수 있어 편합니다.

허나 읽거나 듣고

믿지도 않고 엉뚱한 데

관심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의 출발과 도착지 존재의미

인생길도 가치도 모르면서 좋다합니다.

큰 노력으로 얻은 그게 뭔지 그냥

무턱대고 잘 쓰자며 신난다합니다.

그게 뭔지 모르며 고기먹이고

술 먹이며 돈 써대며 됐다고들 하네요.

인생들 안타까워 하느님이 결국

,진리,생명을 알려주시려 하셨어요.

하느님 말씀님이 세상 태어나신 날이

이천년 4주 전이라고 전해져요.

예수님이 뉘신지 알아야 인생의미 아시니

빨리 인터넷교리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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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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