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우리 신앙도 디지털식 스위치로 바꿉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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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2-05 | 조회수1,66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1205(수요일) 우리 신앙도 디지털식 스위치로 바꿉시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마태오 15.34~37)” 모인 군중 남녀노소 국가 상관없이 예수님은 모두를 걱정하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따라 나흘이상 산 우리를 예수님이 왜 외면하시겠어요. 빵 일곱 개로 수천 명 요기하고 일곱 광주리가 남겼다는 것 믿읍시다. 스위치를 켜면 전등 켜지듯 우리 신앙도 디지털식 스위치로 바꿉시다. 신앙심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 하늘도 흐리멍텅한 내 정신 야단칩니다. 신앙인들은 이제 하느님 말씀님 따라 절대적 신념으로 신앙 가집시다. 사람이 예수님 가르침 의심하면 하늘은 벌써 파악한다는 것 빤하지요. 인생으로 하늘과 늘 공감하자며 도와드리려는 인터넷교리가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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