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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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2-05 | 조회수1,5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18년 12월 5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잔 치를 베푸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광야에서 군중을 배 불리 먹이신다(복음).
복음 한호송 ◎ 알렐루야. 이는 복되어라.
복음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 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 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 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4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29
백미돔 !
하늘빛 잠긴
푸른 바닷물
생활 터전
주님의 은총
빛과 소금
넘실 거리고
밀물 썰물
실어 오가는
온갖 이야기
파도 자락
생생히 철썩거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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