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금.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마태 9, 27)예수님께서하시는 일은우리를 믿게하는 믿음의 일입니다.예수님과 우리를이어주는 것은믿음입니다.믿음보다 더 중요한 교훈은없습니다.믿음은 우리의 길을밝혀줍니다.믿음은최고의 치유입니다.믿음은 우리 마음을밝게합니다.밝게 비추어주는믿음으로 우리를다시 보게 하십니다.올바르고 옳은 삶은믿음의 삶입니다.이 대림시기가믿음으로 서로를 이끌어주는믿음의 시간되시길기도드립니다.믿음은 우리를성탄으로 이끌고있습니다.(한상우 바오로 신부)
- 출처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사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