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믿음은 정신 신념 같은 디지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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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2-07 | 조회수1,48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1207(금요일) 믿음은 정신 신념 같은 디지털입니다.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마태오 9,28~29)” 모두 믿는다니 예수님은 ‘믿는 대로 되어라!’ 하셨고 그대로 됐습니다. 밤 되어 어두워 방에 불켤까요 하니 ‘예’해서 스위치 올리니 밝아졌죠. 이런 아날로그상황에서 디지털결정권 행하는 책임자가 바로 나 입니다. 시간 장소 기분 분위기가 조성돼야 믿음생활 가능한 게 아리라 봅니다. 아날로그 조건들은 변화무쌍하나 믿음은 정신 신념 같은 디지털입니다. 성 암브로시오 주교는 이단 아리우스와 신학적 신념으로 대응했습니다. 육체가 세상물질 영역 안에 뒹굴다보니 영혼 힘 흐리멍텅 해져 버렸죠. 아날로그세상 상황이라도 내 영혼 인터넷교리로 디지털 신념 가집시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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