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9(일요일)

인간두뇌는 세상살이에 맞게 꾸며졌죠.

“그리하여 요한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을 다니며,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선포한

말씀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루카 3,3~6)”

하늘과 통하는 길 좁고 험해도

하늘과 영이 공감하면

광케이블입니다.

이것저것 세상 잡다한 것 핑계로

하늘 뜻 멀리 마시고 믿음 가집시다.

믿음으로 하늘과 공감하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더 깊게 맺어집니다.

예수님이 하느님과

절대 공감 일체이시듯

우리도 예수님과 그리합시다.

공감 반대인 캐고 따져

이해하겠다는 인간 두뇌굴림

영적 세상엔 불가.

똑똑한 척 헛수고 인생 되지 마시고요

세례자 요한과 그저 공감합시다.

인간두뇌는 세상살이에 맞게 꾸며졌지

영원 세상엔 부적격 장치입니다.

인간두뇌로 알아봤자 세상뿐

인터넷교리로

하늘 공감 장치 설치해야죠.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화면바로가기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