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같은 엄청난 선물 어디 또 있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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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12-10 | 조회수1,22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0181210(월요일) 하늘같은 엄청난 선물 어디 또 있었나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 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루카 5,21~24)” 죄 용서받고 몸 치유 되는 하늘같은 엄청난 선물 어디 또 있었나요? 이런 선물 받으려면 학자도 바리사이도 총 칼 돈 다 필요 없습니다. 친구들의 용감하고 대단한 우정의 담력과 사랑만이 필요했던 겁니다. 인류 중의 그 누구도 들 것에 실린 사람 즉시 완쾌시킨 적 없습니다. 예수님의 행적 대부분이 이런 기적들로 가득한데도 왜들 시큰둥하죠? 예수님께 영원한 생명과 길과 하늘진리에 인생 걸만하니 공감합시다. 예수님과 공감하고 용감하게 세상 장애물 헤쳐 살 힘 기르며 삽시다. 인생을 바로 사는 길 예수님가르침 인터넷교리 공부하며 익혀갑시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화면에 추가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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