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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95) ’18.12.11.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11 조회수1,388 추천수1 반대(0) 신고

 

생명의 길을 알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끝없이 인내하고 기다리며 한없는 사랑으로 열매 맺으며,
삶으로 주님을 선포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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