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11.화.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마태 18, 12) 한상우 바오로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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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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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2-11 | 조회수1,456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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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화.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마태 18, 12) - 출처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사슴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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