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무겁고 힘든 삶 예수님은 다 아시죠.)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12 조회수1,483 추천수1 반대(0) 신고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81212(수요일)

무겁고 힘든 삶 예수님은 다 아시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오 11,28~30)”

고생하고 힘들면 예수님은

자기께로 와 온유 겸손에

공감하란 뜻이죠.

예수님자신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에 우리도

공감하라고 권하십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온유 겸손 사랑 배우면

하늘마음이 된다는 겁니다.

십자가에 사형당해 돌아가신

예수님께 달라는 일방기도는

미숙하지요

십자가를 함께 죽음도

함께 공감하면 부활도

함께 영복도 함께란거죠.

세상 짐 지기 무겁고 힘든 것

예수님은 다 아시고

하늘나라 알립니다.

하늘나라에 공감한 사람은

세상고통을 자기 죽음 이후를

위해 씁니다.

물질세계는 원래 차등적 삶이니

응용방법 인터넷교리로

통찰해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