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12♣쉴 수 있다는 것.(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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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12-12 | 조회수1,83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년12월12일 수요일 복음묵상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예수님 안에서 쉴 수 있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보통 우리는 자신 앞에 주어진 원하지 않는 상황이 없어지기를 원한다. 예수님 안에서 쉴 수 있다는 말은 그분 안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말이다. 당신께서 주시는 짐은 지기 쉽다 하신다. 우리가 늘 경계해야 할 것은, 내 앞의 힘든 상황은 타인의 상황과 비교될 때 더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사진 말: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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