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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참 놀랍고 대단한 신자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19 조회수1,315 추천수2 반대(0) 신고

 


20181219(수요일)

참 놀랍고 대단한 신자들

즈카르야가 천사에게,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하고 말하자,

천사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하느님을 모시는 가브리엘인데,

너에게 이야기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루카1,18~20)”

하느님소식 전달자

가브리엘 천사와

즈카르야의 대화가 성서구절이죠.

천사 말에는 초자연이 깃들어 있고

즈카르야의 말엔 자연이 깃들었죠.

하늘 뜻에는 초자연 내용 있고

세상 뜻에는 자연 힘만

있을 뿐입니다.

초자연과 자연과의 대화는

믿음이라는 공감이 없으면

대화불통입니다.

자연의 인간이 초자연 뜻과

공감하면 큰 인물

큰 뜻 수용자가 됩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가족이라 하는데

이 참 놀랍고 대단한 신자들입니다.

그러니 마리아와 요셉은

하늘 뜻 공감하시어

큰 인물들이 되셨습니다.

해서 신자들이 예비자 되라

인터넷교리 알릴 때

공감해 오면 큰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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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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