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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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8-12-22 조회수1,492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림 제3주간 토요일

2018년 12월 22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한나는 사무엘을 주님의 집으로 엘리에게 데리고 가서, 주님께 기도

하여 얻은 아이라며 주님께 바치겠다고 한다(제1독서).

마리아는, 전능하신 분께서 자신에게 큰일을 하셨다며 주님을 찬송

하는 노래를 부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민족들의 임금님, 교회의 모퉁잇돌이신 주님, 어서 오소서. 흙으

    로 빚으신 사람을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그때에 46 마리아가 말하였다.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

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

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

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

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

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

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46

 

흰동백 !

 

순백

꽃망울

 

향긋한

웃음

 

예수님

성심

 

성모님

성심

 

사랑

머금고

 

기쁨

행복

 

믿음

희망

사랑

 

온 누리

가득

 

눈꽃

이루어 

 

뿌려

주려나 봐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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