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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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8-12-22 | 조회수1,49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대림 제3주간 토요일 2018년 12월 22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한나는 사무엘을 주님의 집으로 엘리에게 데리고 가서, 주님께 기도 하여 얻은 아이라며 주님께 바치겠다고 한다(제1독서). 마리아는, 전능하신 분께서 자신에게 큰일을 하셨다며 주님을 찬송 하는 노래를 부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로 빚으신 사람을 구원하소서.
복음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 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 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 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 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 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46
흰동백 !
순백 꽃망울
향긋한 웃음
예수님 성심
성모님 성심
사랑 머금고
기쁨 행복
믿음 희망 사랑
온 누리 가득
눈꽃 이루어
뿌려 주려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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